top_20110204
뽐내보세요 II
이가격에 이런 트레이닝세뚜를^^
작성자
dasomy78 파일첨부 :
사진080804_042.jpg
조회수
51823
색상이뿌고, 착용감 조코~~
아기 수유할때도 지퍼쫙~내리고 하면 되서 아주 애용중이랍니당~~
사진은 아기낳고 두달째 신라호텔에서 휴가보낼때랍니당~
^^
비밀번호
dasomy78
제가 키가 168이거든요..
저 치마 완전 골반에 걸쳐서 입은건데 쪼매 짧답니당^^
아기낳기전엔 저런거 잘만 입고 댕겼는데, 아기낳고 나니 쬐금 신경이 쓰이네요^^
그래도 맨날 입고 백화점가고, 산책댕겨오고~잘만 댕깁니당^^
아주 맘에 들어요!!!
(제 글이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남겨요^^)
bluesky
우와~ 넘 날씬해 지셨네요. 봄에 아기 낳으시기 전에 올리셨던 사진 본 기억이 나거든요 엄마라기 보다는 학생 같아요 ㅋ
dasomy78
허걱..제가 오랫만에 와서 댓글을 이제서야 봤답니다..
저 당시에는 아기낳고 3달만인지라..몸무게가 아마도 52정도 나가지 않았을까 싶어요...지금은 1kg 빠져서 51kg입니당^^
모유수유중이라서 두시간에 한번씩 음식을 입에 달고 살지요~~ㅎㅎ
아직 3~4kg은 더 빠져야 출산전에 입던 옷들이 편하게 맞을텐데요^^ 지금도 다 맞긴하지만, 뱃살과 옆구리살, 팔뚝살이 좀 신경이 쓰이네요^^
그나저나 플라잉님은 아줌마 몸무게 알아서 뭐하시려나...? ^^
부랑바니는 올때마다 기분좋은곳입니다...
저 저번주토욜날 째즈댄스 공연했는데요~
다음 공연의상은 부랑바니에서 좀 골라봐야겠어요~
백레이스탑 색상과 패턴별로 구입하려고 들어왔답니다~ㅎㅎ
(댓글에 별 이야기를 다 적네요~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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